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완료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화재청소 목표로 가게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스스로 전문 청소기업과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있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사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된다.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실습을 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되도록 했다.
5월까지 전국 329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7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꼼꼼한 학습을 통해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